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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채 해병 순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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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coajfieo 연락처-- 작성일25-04-18 11:21 조회9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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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채 해병 순직 사고와 관련해 초동 조사 당시 항명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측이 "2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증인으로 신청할 것"이라고 밝혔습니다.박 대령을 대리하는 정구승 변호사는 오늘(18일) 서울고법 형사4-1부(부장판사 지영난 권혁중 황진구) 심리로 진행된 상관 명예훼손 혐의 2심 첫 공판준비 기일에 박 대령과 함께 출석하면서 "외압 근원지인 윤 전 대통령을 증인으로 신청해 한 사람의 격노로 모두가 범죄자가 된 이 사건 실체를 밝힐 예정"이라고 말했습니다.이어 "군검찰 공소권 남용에 대해서도 밝혀나갈 것"이라며 "특히 1심 재판에서 법원 요구를 무시하며 자료 제공을 거부했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대해 자료를 확보해 진실을 밝혀낼 계획"이라고 덧붙였습니다.공판준비기일에는 피고인이 출석해야 할 의무는 없지만, 박 대령은 법원 앞 기자회견에 참석한 뒤 직접 법정에 출석했습니다.이 자리에는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도 참여했습니다.앞서 박 대령은 2023년 7월 발생한 채 해병 순직 사건을 조사한 뒤 민간 경찰 이첩을 보류하라는 김계환 당시 해병대사령관의 명령에 따르지 않은 항명 혐의로 기소됐습니다.그러나 지난 1월 중앙지역군사법원은 "해병대사령관이 박 대령에게 이첩 보류 명령을 개별적·구체적으로 명확하게 했다고 보기 어렵다"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.군사법원은 박 대령 측이 경찰에 이첩하던 중 내려온 중단 명령은 정당하지 않은 명령이었다고 판단했습니다.(사진=연합뉴스)▲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채 해병 순직 사고와 관련해 초동 조사 당시 항명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측이 "2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증인으로 신청할 것"이라고 밝혔습니다.박 대령을 대리하는 정구승 변호사는 오늘(18일) 서울고법 형사4-1부(부장판사 지영난 권혁중 황진구) 심리로 진행된 상관 명예훼손 혐의 2심 첫 공판준비 기일에 박 대령과 함께 출석하면서 "외압 근원지인 윤 전 대통령을 증인으로 신청해 한 사람의 격노로 모두가 범죄자가 된 이 사건 실체를 밝힐 예정"이라고 말했습니다.이어 "군검찰 공소권 남용에 대해서도 밝혀나갈 것"이라며 "특히 1심 재판에서 법원 요구를 무시하며 자료 제공을 거부했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대해 자료를 확보해 진실을 밝혀낼 계획"이라고 덧붙였습니다.공판준비기일에는 피고인이 출석해야 할 의무는 없지만, 박 대령은 법원 앞 기자회견에 참석한 뒤 직접 법정에 출석했습니다.이 자리에는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도 참여했습니다.앞서 박 대령은 2023년 7월 발생한 채 해병 순직 사건을 조사한 뒤 민간 경찰 이첩을 보류하라는 김계환 당시 해병대사령관의 명령에 따르지 않은 항명 혐의로 기소됐습니다.그러나 지난 1월 중앙지역군사법원은 "해병대사령관이 박 대령에게 이첩 보류 명령을 개별적·구체적으로 명확하게 했다고 보기 어렵다"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.군사법원은 박 대령 측이 경찰에 이첩하던 중 내려온 중단 명령은 정당하지 않은 명령이었다고 판단했습니다.(사진=연합뉴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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